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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브플렉스, 마산대 물리치료과 학부생 대상 진로 강연 및 웰니스 현장 체험 프로그램 운영


작성자
온리엘
작성일
25-06-23
조회수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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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리치료와 웰니스의 연결, 회복운동 기반 ‘웰니스코치’라는 새로운 진로 제시


전문 회복 운동을 설계하는 웰니스 브랜드 모브플렉스(MOVFLEX)는 지난 6월 21일
서울 압구정본점 웰니스클럽에서 마산대학교 물리치료과 학부생 25명을 대상으로
진로 강연 및 회복운동 현장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기존의 의료·물리치료 중심 진로를 넘어
'예방과 회복 중심의 웰니스 분야'로의 진로 확장 가능성을 모색하기 위해 기획되었다.
 
이번 진로 강연에서는 모브플렉스가 추구하는 회복운동의 철학과 함께 저강도 회복운동 기반의 웰니스 모델,
과학적 모빌리티 솔루션 시스템, 실제 현장에서의 웰니스코치 진로 사례 등을 중심으로 학생들에게 실질적인 진로 인사이트가 공유됐다.
 
특히 모브플렉스 회복 솔루션은 피트니스를 넘어 헬스케어 및 재활예방 등 물리치료의 본질적 목표와도 맞닿아 있는 영역으로서 회복을 중심으로 한 웰니스 분야에서 물리치료 전공자의 전문성이 효과적으로 확장될 수 있는 모델로 적용 가능성을 제시했다고 브랜드 측은 전했다.
 
이어진 체험 프로그램에서는 학생들이 직접 일일 ‘웰니스코치’가 되어 참여 학생들이 물리치료와 웰니스의 연결 지점을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시간이 마련됐다.
독일 메디컬 피지오테라피 인증 하드웨어를 활용한 회복운동, 아로마 기반의 마음챙김 프로그램, 1:1 웰니스 코칭 등의 모브플렉스 시그니처 루틴을 직접 경험해보는 과정을 통해 이론을 넘어 실제 웰니스 현장을 몸으로 경험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졌다.


이번 강연 및 현장체험은 물리치료 전공자들도 웰니스코치라는 새로운 진로로의 확장이 가능하다는 실질적 메시지를 전하며 단순한 피트니스 영역이 아닌 ‘치료 이후의 회복’을 전문적으로 다루는 웰니스 분야의 진입 가능성을 넓히는 기회가 되었다는 게 브랜드 측 설명이다.
 
모브플렉스는 이번 마산대학교와의 연계를 시작으로, 앞으로도 국내 다양한 물리치료과 학생들이 실제 현장을 경험하고 진로의 지평을 확장할 수 있도록 웰니스 진로 교육 및 체험 프로그램을 정기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모브플렉스 이미래 대표는
”물리치료 기반의 전문성과 웰니스코칭이 만날 때 새로운 회복의 길이 열린다”며, “앞으로도 의료·재활·운동학과 등 관련 학과 학생들과의 교류를 넓혀가며 교육기관과의 지속 가능한 진로 교육 협력 모델을 구축하고, 미래형 웰니스 전문가 양성과 커리어 모델을 함께 설계해 나가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