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바른 움직임을 통한 지속가능한 웰니스라이프의 시작
국내 저강도 회복운동(액티브 스트레칭)을 기반으로 회복 중심 웰니스 솔루션을 선보인 모브플렉스(MOVFLEX)가 오는 10월 22일 개최되는 문화체육관광부 주관의 ‘스포츠채용박람회’에 참가해 웰니스 산업을 이끌 차세대 인재 발굴과 산업 생태계 확장을 본격화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박람회 참여는 단순 채용을 넘어 저강도 회복운동을 중심으로 한 새로운 새로운 직무 모델과 산업 비전을 현장에 제시하고 다양한 산업군과의 연결을 통해 웰니스 분야의 미래 방향을 선도하는 출발점이 될 전망이다.
㈜온리엘이 운영하는 모브플렉스(MOVFLEX)는 ‘Better Move, Better Future’를 슬로건으로, 과학적 근거에 기반한 저강도 회복운동(Active Stretching)과 감각 테라피(아로마·호흡 명상)를 결합해 신체 정렬 회복–순환 개선–신경계 안정까지 아우르는 회복 중심의 웰니스 패러다임을 선도하고 있다고 업체 측은 전했다.
이번 스포츠채용박람회에서 모브플렉스는 ‘웰니스 코치(Wellness Coach)’라는 새로운 직무 모델을 제시하며 본격적으로 인재 발굴과 양성, 채용의 장을 연다.
모브플렉스가 개발한 특허 기반 회복운동 시스템과 체계적인 교육 과정을 통해 양성된 웰니스 코치들은 단순 운동 지도자가 아니라, 신체 회복과 감각 웰니스를 설계하는 전문가로서 과포화된 피트니스 시장 속 차별화된 커리어 패스를 개척하고 있다는 것이 업체 측 설명이다.
당사의 전문 교육기관인 ‘모브플렉스 아카데미’를 통해 배출된 웰니스 코치들은 직영 웰니스클럽을 비롯해 ▲고급 리조트 ▲병원 및 재활기관 ▲백화점 VIP 클래스 ▲기업 임직원 웰니스 프로그램 등 다양한 웰니스 현장에서 활동하며, 웰니스 산업의 새로운 직무 생태계를 확장하는 핵심 인력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모브플렉스는 이번 박람회를 통해 이러한 직무 생태계를 소개하고 스포츠·피트니스 전공자들에게 웰니스 코치로서 성장할 수 있는 새로운 진로와 실질적인 성장 기회를 제시할 계획이다.
박람회 현장에서는 ▲웰니스 코치 인큐베이팅 과정 및 채용 안내 ▲특허 기반 회복운동 프로그램 데모 ▲현장 코치들의 실제 활동 사례가 함께 공개될 예정이다. 이를 통해 모브플렉스는 웰니스 산업의 성장 가능성과 전문 직무의 미래를 알리고, 산업을 이끌 핵심 인재 풀을 전략적으로 구축해나간다는 계획이다.
모브플렉스 관계자는 “저강도 회복운동을 중심으로 한 웰니스 코치 직무는 단순한 트렌드가 아니라, 향후 웰니스 산업의 구조 자체를 변화시킬 새로운 패러다임”이라며 “앞으로도 모브플렉스는 전문 인재 발굴과 산업 확장을 통해 웰니스 분야의 미래를 선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